MBC연기대상 베커상 지성 박서준 "입술 뺏겨"

김명신 기자

입력 2015.12.30 22:36  수정 2015.12.31 00:02
연기자 지성과 박서준이 쟁쟁한 후보들을 뒤로하고 2015 MBC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에 이름을 올렸다. MBC 연기대상 캡처

연기자 지성과 박서준이 쟁쟁한 후보들을 뒤로하고 2015 MBC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에 이름을 올렸다.

30일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는 2015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지성과 박서준은 네티즌이 뽑은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지성은 "사람인지라 민망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는데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서준은 "지성과 로맨스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도 못했다. 입술을 많이 뺏겼다"라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지성과 박서준은 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깜짝 커플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한편 지성 박서준 커플에 이어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 커플이 1% 차로 2위에 올라 아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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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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