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단호한 선언 “SNS하지 않겠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02 08:48  수정 2016.01.02 08:48

유재석 단호한 선언 “SNS하지 않겠다”

유재석 SNS ⓒ SBS

국민 MC 유재석이 탈SNS를 선언했다.

3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SNS로 시청자와 소통하는 런닝맨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각자의 SNS 계정을 만들었고, 인증 사진을 찍은 뒤 SNS에 올려 게시물 댓글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댓글 레이스’를 펼쳤다.

하지만 능숙하게 처리하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유재석과 송지효는 SNS가 처음이었던 것. 실제로 유재석은 레이스를 시작한지 얼마 안 돼 제작진에게 “SNS에 사진 올려야 하니 빨리 휴대폰을 달라”며 재촉하는 모습이었다.

결국 SNS를 경험한 유재석은 “SNS를 해보니까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하지만 저는 앞으로도 SNS를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선언하여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유는 간단했다. 유재석은 “SNS를 하게 되면 그 재미에 푹 빠져서 하루 종일 다른 일을 못할 것 같아 아예 시작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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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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