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비밀의방' 서유리 방송사고 "속옷 아냐, 보복할 것"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02 16:48  수정 2016.01.02 16:53
'코드 비밀의방' 서유리의 속옷 노출 논란이 새삼 화제다. ⓒ 서유리 SNS

'코드 비밀의방' 서유리의 과거 속옷 노출 논란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서유리는 과거 다음tv팟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마술사 이은결의 방에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은결은 서유리가 협찬 받은 반지와 시계를 이용해 마술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이은결은 서유리에게 "일단 여기에 설탕을 뿌려주세요"라며 통 하나를 건넸다.

그런데 서유리가 통을 열자 뱀이 튀어나왔고 깜짝 놀란 서유리가 의자 뒤로 넘어지며 눈물을 쏟았다. 누리꾼들 사이에선 이 장면에서 앉아 있던 서유리의 미니스커트가 들춰지면서 속옷이 노출됐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법사님(이은결)께는 조만간 잔혹한 보복을" "속옷 아닌데..."라고 적으며 속옷이 아님을 강조했다.

또 서유리는 "예쁘다는 칭찬 싫어하는 여자는 없을 거예요. 별로 예쁜 얼굴도 아닌데 방 들어갈 때마다 시청자분들이 예쁘다고 해주셔서 매번 부끄럽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서유리는 1일 방송된 JTBC '코드-비밀의 방'에서 불거진 미인계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서유리는 방송 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현민이가 자기가 답에 근접한 것 같다고 코드를 입력할 때 넣는 카드 한 장을 자신에게 주면 답을 알려주겠다고 참가자 전원에게 말했고, 저를 포함한 2명이 오현민에게 카드를 주고 답을 얻어낸 것이다"고 해명했다.

이어 서유리는 "방송의 다른 것도 해명하고 싶은 게 많은데 정말 개인적으로 속상하다. 제가 다른 참가자에게 공유한 부분도 적지만 있다. 방송의 캐릭터나 재미를 위해 편집했다고 생각해야 하는 건지 당황스럽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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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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