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채국희 열애설, 영화계서 유명한 커플?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1.04 09:23  수정 2016.01.04 09:24
배우 오달수와 채시라의 동생이자 배우인 채국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데일리안 DB/영화 '도둑들' 스틸

배우 오달수와 채시라의 동생이자 배우인 채국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4일 한 매체는 오달수와 채국희가 오래된 연인 사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미 영화와 연극계에서는 유명한 커플이라고. 오달수와 채국희는 지인들에게 '만나고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열애설에 대해 오달수 소속사 스타빌리지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달수와 채국희의 열애는 모르는 일"이라며 "확인해 보겠다"고 말을 아꼈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천만 관객을 모은 '천만 요정' 오달수는 현재 영화 '터널'을 촬영 중이다. 채시라의 동생 채국희는 1994년 에이콤 뮤지컬 배우 2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JTBC 드라마 '하녀들'에 출연했다.

오달수와 채국희는 영화 '도둑들'에서 도둑 앤드류 역과 사기꾼 사모님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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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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