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북미투어, 윤보미 시구 '역대급'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1.10 17:17  수정 2016.01.10 17:19
윤보미. MBC 위대한 유산 화면 캡처

에이핑크 북미투어, 윤보미 시구 '역대급'

에이핑크 북미투어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윤보미 시구도 새삼 눈길을 끈다.

윤보미는 지난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KIA의 경기 시구자로 등장해 완벽한 투구폰을 선보인 바 있다.

제구력은 물론 빠른 스피드로 관중을 놀라게 했다.

정석 투구폼에 야구 팬들은 "놀랍다" "실제로 야구 좀 해본 것 같다" "역대급 최고의 시구였다" "귀여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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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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