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초연 후 170만 명 관람, 2년 만에 컴백
안정 속 변화 '신구 조화' 2월 샤롯데씨어터 개막
뮤지컬 '맘마미아!'의 주연배우 김금나(왼쪽부터), 신영숙, 서현, 최정원, 박지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뮤지컬 '맘마미아!'에서 소피 역을 맡은 배우 박지연(왼쪽부터), 서현, 김금나가 '아이 해브 어 드림(I have a dream)'을 부르고 있다. ⓒ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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