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 최홍만, 선고공판 출석…봉사활동 마치고 이동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14 15:48  수정 2016.01.14 15:49
억대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종합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연합뉴스

‘사기 혐의’ 최홍만, 선고공판 출석…봉사활동 마치고 이동

지인에게 억대의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최홍만이 선고 공판에 출석했다.

최홍만은 14일 오후 2시 서울동부지법에서 진행된 선고 공판 참석을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최홍만은 2013년과 2014년에 각각 지인 A 씨와 B 씨에게 총 1억 2500만원 상당의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경찰에 고소당했다. 이에 검찰은 지난해 12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최홍만에게 사기죄를 적용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

이후 최홍만은 ‘샤오미 로드FC 27 인 차이나’ 대회 출정식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구형과 관련해)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홍만은 이날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에 앞서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열린 연탄 봉사활동에 참석하기도 했다.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보낼 수 있게 도와주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정문홍 대표를 비롯해 박상민 부대표, 김보성, 권아솔 등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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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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