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데뷔작 뭐길래?…"전라 노출, 속상"

김명신 기자

입력 2016.01.15 01:09  수정 2016.01.15 01:09
해피투게더3 이유영이 데뷔작인 영화 '봄'에서 파격적인 전라 연기를 펼친 것에 대한 소감을 털어놨다.ⓒ 영화 봄 스틸

해피투게더3 이유영이 데뷔작인 영화 '봄'에서 파격적인 전라 연기를 펼친 것에 대한 소감을 털어놨다.

영화 '봄'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유영은 전라 연기에 대한 질문에 "노출에 대해 집중되거나 하면 속상할 것 같다"며 "시나리오를 처음 읽자마자 눈이 멀었던 것 같다. 노출이라는 생각을 처음에 못했다. 어떤 식의 노출이어도 아름답게 보일 것이라 생각했다"고 답했다.

영화 '봄'은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1960년대 말, 몸이 서서히 마비되는 병에 걸려 삶의 의미를 잃고 살아가는 최고의 조각가 준구(박용우 분)와 이를 안타까워하며 남편을 위해 새로운 모델을 찾아나서는 아내 정숙(김서형 분), 남편을 잃고 가난과 폭력 아래 힘겹게 두 아이를 키우다 누드 모델 제의를 받는 민경(이유영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이유영은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다양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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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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