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가대' 김준수 "공정성은 우리와 먼 얘기"
'서울가요대상' JYJ의 김준수가 인기상을 받게 됐지만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했다.
14일 '서울가요대상'은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올해 1월 12일까지 시행됐던 투표에서 46.7%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한 김준수에게 인기상을 수상했지만, 정작 김준수는 시상식 및 방송에 참여하지 못했다.
이에 김준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마음이 아프다. (팬분들의) 정성과 사랑에 보답하지 못하는 내가 너무 밉다. 아무것도 못 하는 무능력함에 가슴이 찢어진다. 미안하다"고 전했다.
한편 과거 김준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2012년 "내가 좋은 음악, 좋은 노래 부를 수 있는··· 그리고 그 음악을 들어주는 여러분(팬)들이 있기에 그걸로 만족한다. 공정성이라는 것은 이미 우리와 먼 얘기다"라고 언급한 바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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