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상의 올리며 '투덜' 가슴은 여전

데일리안 연예 = 이현 넷포터

입력 2016.01.21 08:37  수정 2016.01.21 08:38
레이양. MBC '나혼자산다' 화면 캡처

레이양이 직업인 헬스트레이너 생활을 공개하면서 복근과 풍만함이 넘치는 가슴 근육을 과시했다.

레이양은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건강 남녀 편'에 출연해 자신의 직업인 헬스트레이너 생활을 공개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복근이 많이 약해졌다며 상의를 살짝 올리며 직접 복근을 보여줬다.

또 강력한 근육운동을 하면서 자신의 어깨 근육과 가슴골 근육까지 모두 방송에 노출했다.

레이양은 "꾸준한 운동과 식단 의지가 있어야 이 직업을 할 수 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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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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