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호, 2019 아시안컵 본선 진출도 확정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6.01.21 17:27  수정 2016.01.21 17:27

월드컵 예선 조1위 확정하면 아시안컵도 본선행

슈틸리케 감독.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한 슈틸리케호가 2019 아시안컵 본선 진출도 함께 확정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월드컵 예선과 아시안컵 예선이 통합돼 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하면 아시안컵 본선에 자동으로 진출한다"며 "슈틸리케호가 남은 예선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조 1위를 확정하고 최종예선 진출권을 얻어 2019년 아시안컵 본선 진출권도 함께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은 오는 2019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본선에 직행한다. 여기에 개최국 UAE와 러시아 월드컵 예선 조별리그 C조 1위를 확정한 카타르도 본선행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앞서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지난해 4월 월드컵 예선과 아시안컵 예선을 통합한 바 있다. 여기에 아시안컵 본선 진출국을 기존 16개 팀에서 24개 팀으로 늘렸고, 월드컵 최종 예선에 진출하는 12개 팀은 2019 아시안컵 본선 진출권까지 얻도록 규정을 바꿨다.

한편,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월드컵 예선 조별리그 G조에서 6전승을 거둬 승점 18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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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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