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 OLED 생산라인 확대...LCD 설비 전환
1분기 중 시작해 내년 2분기 마무리
LG디스플레이는 2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시설 증설에 46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9%로 경기도 파주 OLED 생산라인 확대하는 데 활용된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TV 경쟁력 강화 및 시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의 투자"라면서 "이번 1분기부터 시작돼 2017년 2분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 합리성 및 효율성을 감안해 기존 액정표시장치(LCD) 생산 설비를 OLED 생산용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