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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스타일리시 시티웨어 'K+' 신규 론칭


입력 2016.01.28 11:16 수정 2016.01.28 11:19        김영진 기자

한남동서 2016 봄·여름 콜렉션 소개...코오롱스포츠 작년 중국 매출 130% 성장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에서 28일 스타일리시 시티웨어 브랜드 'K+'를 신규 론칭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28일 스타일리시 시티웨어 컨셉의 브랜드 'K+'를 신규 론칭했다. 'K+'는 코오롱스포츠 매장에서 숍인숍 형태로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코오롱스포츠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네모에서 'Re-Invent Your Best Way to Nature'를 주제로 2016 봄·여름 콜렉션을 소개한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콜렉션을 통해 43년의 브랜드 히스토리를 바탕으로 쌓아온 기술력과 테크닉, 글로벌 수준의 스타일을 접목한 고감도 아웃도어 룩을 선보인다. 또 코오롱스포츠의 탄생과 발전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자연'에 대한 철학과 뿌리를 강화하면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도약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코오롱스포츠에 따르면 중국 비즈니스는 고소득자와 중산층의 아웃도어 활동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 증가로 매출이 전년 대비 130% 신장했다. 특히 아웃도어 시장의 성수기인 지난 11월에는 중국 전용 고어 재킷과 헤비 다운의 판매 실적 향상 덕분에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40%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온라인(T-mall) 매출은 약 300% 신장이라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코오롱스포츠를 총괄하고 있는 윤재은 전무는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닌 코오롱스포츠는 우리나라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로 성장하며, 우리나라 자연과 아웃도어 환경에 맞는 기술력과 테크닉, 스타일을 발전시켜왔다"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중인 코오롱스포츠는 도시의 다이나믹한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기능성과 스타일을 갖춘 신규 브랜드 'K+' 론칭을 통해 변화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스포츠는 점점 더 다양해 지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스타일리시 시티웨어를 지향하는 신규 브랜드 'K+'를 론칭했다.

이번 콜렉션을 통해 선보인 'K+'는 자신의 취향에 따라 소비하는 글로벌 노마드의 감성을 가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며, 캐주얼의 실용성과 현대적인 감성의 디자인을 충족시킬 수 있는 진보된 형태의 브랜드이다.

다양한 자연 환경이 공존하는 도시 생활 속에서 세련됨을 유지하며 도시의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코오롱스포츠 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소재에 있어서는 국내 및 해외에서 엄선한 뛰어난 퀄리티의 소재를 적용했으며, 보이지 않는 안감이나 디테일에서도 다이나믹한 시티 라이프에 최적화된 정교한 디테일과 기능성을 갖췄다.

코오롱스포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장 꼬로나는 "K+의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아이템들은 자유로운 믹스 앤 매치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글로벌 마인드의 트렌드 세터들에게 보다 새로운 스타일로 자신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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