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서유리, 초밀착 래쉬가드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 과시


입력 2016.01.29 06:51 수정 2016.01.29 06:52        스팟뉴스팀
서유리 래쉬가드 패션이 화제다. ⓒ 서유리 SNS

서유리 과거 사진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서유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가기 전 거울샷이라는 걸 나도 한번 찍어 보았다. 날씬해보이려고 허리를 무진장 꺾음. #lazybee 아. 물론 운동가기전에 화장은 지워요... #래쉬가드 #대세편승"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서유리는 래쉬가드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8일 방송된 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에서는 의뢰인으로 나선 서유리의 자취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유리는 "악플은 어쩔 수 없다. 피해 갈 수 없다"며 "진짜 악성 댓글이 있을 경우 캡처를 하고 동영상을 떠서 4TB 외장하드에 보관을 했다"고 말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연예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