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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소두증 바이러스 확산 우려, 1일 긴급회의 소집


입력 2016.01.29 09:00 수정 2016.01.29 09:02        스팟뉴스팀

내달 비상사태 선포 여부, 발생 지역 조치 방법 논의

세계보건기구가 2월 1일 긴급회의를 열고 지카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비상사태 선포 여부를 논의한다. (관련사진)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카 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따라 다음 달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AFP통신은 28일, 마거릿 챈 WHO 사무총장이 급격하게 확산되는 지카 바이러스가 “매우 위험한 수준”이라며 2월 1일 긴급회의 개최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다음 달 1일 개최될 긴급회의에서는 지카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비상사태 선포 여부와 바이러스 발생 지역의 조치 방법 등에 대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챈 사무총장은 “지카 바이러스는 1947년 우간다 지카 숲의 원숭이에서 발견된 바이러스”라며 “과거 가벼운 질병의 원인이 되었다”고 알렸다.

그러나 덧붙여 “최근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고 갑작스러운 확산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다.

이어 “지카 바이러스와 소두증 신생아 출생, 신경마비 증후군 간 관계가 밝혀지지 않았으나 그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여 소두증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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