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풀타임’ C.팰리스, 스토크 꺾고 FA컵 16강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6.01.31 17:21  수정 2016.01.31 17:21

90분 동안 공수에서 부지런한 움직임

펠리스는 자하의 결승골로 1-0 승리

스토크 시티와의 FA컵 32강전에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는 이청용. ⓒ 게티이미지

이청용이 모처럼 풀타임을 소화한 크리스탈 팰리스(이하 팰리스)가 스토크 시티를 누르고 FA컵 16강에 진출했다.

팰리스는 31일(한국시각) 오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5-16 잉글리시 FA컵’ 32강전에서 자하의 천금 결승골에 힘입어 스토크 시티를 1-0으로 물리쳤다.

캠벨, 자하와 함께 스리톱을 형성한 이청용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승리를 도왔다.

전반 5분 만에 캠벨의 슈팅을 돕는 크로스를 올린 이청용은 수비에도 적극 가담하며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했다.

팰리스는 전반 17분 카바예의 패스를 받은 자하가 문전에서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팰리스는 자하의 한 골을 끝까지 지켜냈고, 결국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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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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