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어깨 드러낸 여신 '더 예뻐졌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제이룩(JLOOK)이 2월호를 통해 배우 이영애의 뷰티 화보와 필름을 1일 독점 공개했다.ⓒ제이룩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제이룩(JLOOK)이 2월호를 통해 배우 이영애의 뷰티 화보와 필름을 1일 독점 공개했다.ⓒ제이룩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제이룩(JLOOK)이 2월호를 통해 배우 이영애의 뷰티 화보와 필름을 1일 독점 공개했다.ⓒ제이룩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제이룩(JLOOK)이 2월호를 통해 배우 이영애의 뷰티 화보를 1일 공개했다.

한방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 함께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한 3편의 뷰티 필름과 함께 제작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어깨를 드러낸 의상과 업스타일 헤어스타일로 백옥 같은 피부를 뽐냈다.

이영애는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이 활동적인 이미지의 현대 여성"이라며 "이번 촬영 역시 그런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피부 관리 비결에 대해 이영애는 "피부가 예민해서 신경을 많이 쓴다. 물도 자주 마시고 수분 크림은 수시로 바르는 편이다. 많은 제품을 바르기보다 좋은 제품 한 가지를 자주 바른다. 그래야 피부에 부담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영애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사임당, the Herstory'를 통해 11년 만에 안방에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