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데뷔골, 이승우 출전 "박지성 닮고 싶다"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2.01 12:19  수정 2016.02.01 12:21
이승우. KBS 뉴스 화면 캡처

백승호 데뷔골, 이승우 출전 "박지성 닮고 싶다"

백승호 데뷔골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백승호가 박지성에 존경심을 드러낸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백승호는 과거 '바르셀로나 TV'와의 인터뷰에서 "박지성은 나의 모델이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백승호는 "박지성은 나를 포함해 한국에서 축구 선수를 꿈꾸는 모든 아이들의 목표"라고 말했다.

또한 "박지성은 볼이 있든 없든 최고의 스피드를 보여준다"며 "세 차례 월드컵과 8년간 계속된 유럽 생활로 경험까지 풍부해진 최고의 선수"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한편, 백승호(19)가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 후베닐A에서 데뷔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백승호와 이승우가 선발출전한 바르셀로나 후베닐A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5-2016 스페인 프로축구 디비시온 데 오노르 그룹Ⅲ 20라운드 홈경기서 사라고사에 3-1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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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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