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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악플러 고소, 가슴라인·배꼽 드러낸 채 요가


입력 2016.02.03 05:33 수정 2016.02.03 05:59        스팟뉴스팀
신세경이 악플러를 고소한 가운데 가슴라인 드러낸 채 요가하는 모습이 화제다. MBC 방송 캡처.

신세경 악플러 고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가슴라인을 훤히 드러낸 채 요가에 빠진 모습이 새삼 화제다.

신세경은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이온음료 CF촬영 현장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신세경은 배꼽과 가슴라인을 훤히 드러낸 요가복을 입고 아찔한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아찔한 볼륨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신세경은 남성 팬들의 반응에 "홀라당 벗고다니니까 그런 것 같다"고 답하면서 "배에 힘을 주고있다"고 우스갯소리를 했다.

한편, 2일 신세경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보도자료를 내고 "신세경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게시물과 댓글들을 게재하며 비방을 일삼고 있는 악플러들을 지난 1일 강남경찰서에 명예 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 고발했다"고 밝혔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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