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가 지난 2일(현지시각) 500억 달러의 재산으로 세계 부자 4위에 올랐다. CNN Money 홈페이지 화면캡처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CEO를 제치고 세계 부자 4위에 올랐다.
미국 매체 CNN Money는 2일(현지시각) 기준으로 저커버그가 500억 달러(약 60조 원)의 재산을 기록해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라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은 재산을 소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28일 6위에 오른 데 이어 불과 며칠 만에 4위까지 올랐다.
이는 페이스북 모바일 광고의 매출 신장과 주가 상승으로 인해 재산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됐다.
같은 조사에서 1위는 787억 달러를 보유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기술고문이 차지했으며 2위는 패션브랜드 자라를 설립한 아만시오 오르테가 인디텍스그룹 회장(693억 달러), 3위는 주식투자의 대가로 알려진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CEO(596억 달러), 5위는 제프 베조스아마존 CEO(491억 달러)가 차지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