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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솔지 "화장실서 몰래 삼각김밥 먹다 울었다"


입력 2016.02.09 07:18 수정 2016.02.09 09:31        스팟뉴스팀
듀엣가요제 솔지가 화장실서 삼각김밥을 먹은 사연을 털어놨다. ⓒ 채널A

솔지가 화장실에서 삼각 김밥을 먹으며 오열한 사연을 털어놨다.

과거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남희석 솔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백반을 주제로 다양한 한국인의 음식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솔지는 "회사에서 아침부터 풀만 주고 살을 빼라고 했다. 노래도 밥심으로 해야 하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다.

또한 "하루는 화장실에서 몰래 삼각 김밥을 먹었는데 그게 너무 서러워서 울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솔지는 8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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