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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소유진 "둘째 딸, 남편 백종원 판박이"


입력 2016.02.11 23:26 수정 2016.02.11 23:27        김명신 기자
백종원의 아내이자 배우 소유진이 딸의 외모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 KBS

백종원의 아내이자 배우 소유진이 딸의 외모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출산 4개월 만에 복귀한 소유진은 "또 아이를 낳고 나오게 됐다. 왜 아기만 낳으면 '해피투게더'에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둘째 딸과 관련해 언급한 소유진은 "아이가 똑같이 생겼다. 남편이 출근했는데 방에 남편이 있더라"고 말해 또 다시 웃음을 짓게 했다.

한편 소유진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해피투게더 오늘 방송이래요. 저는 계속 웃다가만 왔네요. 빵빵 터집니다. 진짜. 나 이렇게 웃긴 사람들과 드라마 찍는 거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하며 소감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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