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예비신랑 관련 노코멘트 "일방적 보도 유감"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2.19 07:36  수정 2016.02.19 07:36
배우 김정은 측이 예비신랑과 관련된 추측성 보도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김정은 측이 예비신랑과 관련된 추측성 보도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김정은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정은은 예비신랑이 지난 2009년 이혼한 후 3~4년이 지나 서로 힘든 시기에 만나 의지하며 사랑을 싹 틔우기 시작해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2015년 연말 결혼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두 사람의 행복한 출발 시점에 일방적인 보도에 유감을 표한다"며 "결혼은 배우 개인적인 사생활인 만큼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아울러 공인이 아닌 예비신랑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는 자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 "김정은은 앞으로 한 가정의 아내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드릴 계획"이라며 "배우로서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정은 예비신랑의 전 아내인 A씨 지인의 말을 빌려 김정은의 예비신랑이 한 차례 이혼하고, 초등학생 딸을 둔 재미교포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또 김정은의 예비신랑이 외국계 금융투자사 펀드매니저로 근무 중인 재력가이며, 김정은은 그의 딸이 다니는 학교에도 자주 방문했다고 전했다.

김정은은 다음 달 28일 미국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해 말 김정은은 "3년 동안 함께 해온 남자친구와 내년 3월께 결혼한다"면서 "예비신랑은 따뜻한 인품과 자상함, 신뢰를 바탕으로 날 지켜주며 연기 생활에 큰 힘이 된 사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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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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