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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요구르트에 씨리얼 등 섞어 먹는 디저트밀 출시


입력 2016.02.24 09:52 수정 2016.02.24 09:54        김영진 기자

풀무원 다농과 협업...해외서는 일반화 된 컨셉의 토퍼 요구르트

GS리테일은 디저트나 식사로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밀 컨셉의 토퍼 요구르트를 다음달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토퍼 요구르트는 해외에서 일반화 된 컨셉으로, 요구르트 위에 토핑이 올려져 있어 요구르트와 토핑을 섞어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먹거리다.

GS리테일이 선보일 토퍼 요구르트 2종은, 요구르트에 시리얼과 초코볼을 섞어 함께 맛볼 수 있도록 개발된 상품으로, 씨리얼과 초코볼을 투명한 케이스에 담아 고객이 눈으로 토핑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토퍼 요구르트 2종은 풀무원 계열의 다논과 손잡고 개발한 최초의 'PB상품'이다.

GS리테일은 밥 대신 간단한 먹거리로 아침식사를 대신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다양한 디저트를 즐기는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식사와 디저트를 겸할 수 있는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는 설명이다.

GS리테일은 이번 신상품 2종을 전국 GS25와 GS수퍼마켓에세 판매할 계획이며, 가격은 각 1200원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토퍼 요구르트 2종은 요구르트의 상큼함과 부드러움, 씨리얼과 초코볼의 고소함과 달콤함, 그리고 바삭함의 조화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라며 "디저트와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디저트밀 컨셉의 상품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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