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박유환, 눈물 펑펑 '왜?'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2.26 14:32  수정 2016.02.26 14:33
정글의 법칙 박유환. SBS 제공

배우 박유환이 '정글의 법칙'에서 눈물을 쏟은 사연이 화제다.

26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는 생존 마지막 날이 그려진다.

정글의 법칙 출연진은 제작진으로부터 한국에 있는 가족들의 손편지를 받고 복받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특히 박유환은 '군 복무 중인 형 박유천과 함께 오고 싶었다'며 끝내 참았던 눈물을 터트렸다.

박유환의 눈물을 담은 정글의 법칙 파나마 편은 26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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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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