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롤리팝 정인영, 물오른 미모 '탄성'

스팟뉴스팀

입력 2016.03.06 18:10  수정 2016.03.06 18:10
'복면가왕' 롤리팝의 정체는 스포츠 아나운서였던 정인영이었다.MBC '일밤-복면가왕' 화면 캡처

'복면가왕' 롤리팝의 정체는 스포츠 아나운서였던 정인영이었다.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가왕 자리를 놓고 8인의 실력파 복면 가수들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 '봄처녀'와 '롤리팝'이 그룹 샵의 '텔미 텔미(Tell me Tell me)'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롤리팝은 청아하고 맑은 음색을, 봄처녀는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봄처녀가 78대 21로 롤리팝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롤리팝' 보랏빛 향기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그 정체는 바로 스포츠아나운서 정인영이었다.

정인영 전 아나운서는 "너무 떨렸다.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고 주저앉을 뻔했다"며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정인영은 "프리선언 한 이후 첫 방송 출연이다. 음악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시청자들도 조금 더 친근하게 생각할 것 같아 출연하게 됐다. 새롭게 출발하는 정인영을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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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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