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정준영 흔쾌 "요리왕 될 수 있잖아"

스팟뉴스팀

입력 2016.03.08 16:23  수정 2016.03.08 16:25
정준영. tvN '집밥 백선생' 방송화면 캡처

'집밥 백선생' 시즌2 첫 번째 제자로 가수 정준영이 합류한다.

7일 CJ E&M 측은 "'집밥 백선생' 제작진은 시즌2에서 '백선생' 백종원과 함께 요리하는 즐거움을 배우게 될 제자 4인 중 그 첫 번째 주자로 뮤지션 정준영의 개별 인터뷰 동영상을 네이버를 통해 공개했다"고 전했다.

정준영은 인터뷰 영상에서 "원래 예능 프로그램에 섭외되면 잘 안 하려고 하는데, '집밥 백선생2' 섭외 전화가 왔다는 소리를 듣자마자 '어, 나 할래'라고 바로 그랬다"라면서 "요리왕이 될 수 있잖아"라고 밝혔다.

이날 제작진은 "블로그를 살펴보니 요리를 엄청 잘하는 것 같았다. 데코레이션이 뛰어나다"라고 말했고, 이에 정준영은 "레시피는 다 쉬운 걸 한다. 블로그 요리는 비주얼이 전부다"라며 "생선요리를 예로 들면, 사진으로 보면 엄청 괜찮은데 생선 옆구리가 터져서 그릇에 붙어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정준영은 백종원에 대해 "좋아한다. 부자니까"라며 "우리 형"이라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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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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