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김지원 진구, 거품 키스 포착?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3.09 13:46  수정 2016.03.09 13:50
KBS2 '태양의 후예' 속 구원 커플인 진구와 김지원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NEW

KBS2 '태양의 후예' 속 구원 커플인 진구와 김지원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9일 드라마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극 중 서대영 상사와 윤명주 중위의 연애 시절이 담겨 있다. 윤명주의 애교를 만들어 내는 서대영 상사의 다정했던 과거의 한 때를 포착한 것.

거품을 입에 물고 애교 섞인 표정으로 대영을 바라보는 명주의 눈빛이 사랑스럽다. 이들의 과거 스토리는 시청자들을 또 한 번 '태양의 후예'로 끌어모으는 입덕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지난 4회분에서 대영을 만나기 위해 우르크 태백 부대의 의무관으로 파견을 떠난 명주. 설레는 맘으로 우르크 땅을 밟았지만 대영은 그녀의 아버지 윤중장(강신일)으로부터 본국 복귀를 명받고 돌아가는 길이었다.

명주는 대영에게 "다른 여자에게 잘도 배려하면서 왜 나한테는 그것도 안 하는데"라며 눈물로 호소했다. 그러나 대영은 "(명주로부터의) 도망은 의지가 아닌 명령"이라며 "몸조심하시길 바란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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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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