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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신세계건설·위드미,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선정


입력 2016.03.17 14:48 수정 2016.03.17 15:02        임소현 기자

스벅, 4년 연속 고용창출 우수기업 선정…신세계건설 위드비, 첫 선정

스타벅스 잡 페어에 참여한 리턴맘 바리스타들이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신세계

신세계그룹은 스타벅스, 신세계건설, 위드미 등 3개사가 노동개혁 실천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스타벅스는 4년 연속 고용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신세계건설과 위드미는 처음으로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스타벅스는 지난 1999년 1호점 오픈 당시 40명의 직원 규모로 출범했지만 3월 현재 전국 860여개 매장에서 8300여명이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지난해 말 임직원 수는 8147명으로 전년대비 약 13% 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측은 스타벅스는 꾸준한 고용창출 성과뿐만 아니라 연령, 성별, 학력, 장애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평등 직장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산과 육아로 퇴직했던 전직 스타벅스 여성 관리자들의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리턴맘 프로그램'과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직업훈련이 대표적이다.

스타벅스는 1999년 1호점 오픈 당시 40명의 직원 규모로 출범했지만 3월 현재 전국 860여개 매장에서 8300여명이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올해로 네 번째 고용창출 우수기업을 수상하게 된 스타벅스는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주제로 연단에 나가 우수사례도 발표한다.

신세계건설은 지난해 임직원수가 2014년 대비 24% 증가했다. 신세계건설의 2015년 매출은 전년대비 약 29% 증가했으며, 매출 상승에 따라 자연스럽게 고용창출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4년 7월 출범한 신세계그룹의 편의점 브랜드 '위드미'는 지난해 임직원 수가 전년대비 68% 가량 늘었다.

신세계는 지난 2014년 초 발표한 ‘비전 2023’에 따라 매년 1만명 이상을 고용해 내수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신세계는 지난해 1만4000명 가량을 채용했고 올해는 1만4400명을 채용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신세계는 올해 서울·경기권(6월), 대구·경북권(10월) 등 총 3회에 걸쳐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임소현 기자 (shl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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