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거야' 서지혜 "노주현과 동거 이유? 곧 밝혀져"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3.18 15:17  수정 2016.03.18 15:20
'그래, 그런거야' 서지혜가 극중 노주현과의 동거 이유를 언급했다. ⓒ SBS

'그래, 그런거야' 서지혜가 과부 며느리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호프집에서는 배우 서지혜, 정해인, 왕지혜, 윤소이, 신소율 등이 참석한 가운데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극중 시아버지 민호(노주현 분)를 모시고 사는 과부 며느리 이지선 역을 맡은 서지혜는 "방송 1,2회가 나간 후 '저런 며느리가 어디 있느냐'는 시청자 반응이 많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지혜는 "저도 지선이처럼 살 수 있을까를 생각해봤는데, 중간 중간 찾아뵙는 건 몰라도 솔직히 시아버지와 함께 사는 건 불편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하지만 서지혜는 "그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겠지 하는 생각은 한다"면서 "이지선이 시아버지와 함께 사는 이유는 방송을 통해 곧 나올 예정이다. 아마도 시청자들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그래, 그런 거야'는 현대인의 외로움을 따뜻하게 품어줄 정통 가족극이다. 3대에 걸친 대가족 속에서 펼쳐지는 갈등과 화해를 통해 우리가 잊고 있었던 가족의 소중함을 경쾌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린다.

김수현 작가의 신작으로 이순재, 강부자, 노주현, 송승환, 김정난, 서지혜, 조한선, 남규리, 윤소이, 신소율, 왕지혜 등 다양한 연령대의 연기자들이 대거 출연한다.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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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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