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임지연 "장근석 거칠고 여진구 열정적"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3.24 14:53  수정 2016.03.24 15:44
'대박' 임지연이 장근석 여진구와 연기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 데일리안

배우 임지연이 SBS 드라마 '대박'에서 장근석, 여진구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24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대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남건 PD와 권순규 작가를 비롯해 배우 장근석, 여진구, 전광렬, 윤진서, 임지연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풀었다.

임지연은 극중 장근석, 여진구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담서 역을 연기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에 대해 임지연은 "개인적으로 행복하다. 너무 훌륭하고 평소 좋아하는 배우라 많이 설렌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두 배우의 차이에 대해선 "장근석 선배님은 거칠고 날선 모습이 평소 꽃미남 같은 모습과 너무 다르더라. 그래서 굉장히 새로웠다. 여진구는 저보다 동생이지만 열정적이고 진지한 모습이 매력적이라 느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박'은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과 그의 아우 연잉군(여진구/훗날 영조)이 목숨과 왕좌, 사랑을 놓고 벌이는 한판 대결을 그린다. '육룡이 나르샤' 후속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대박'은 왕의 잊혀진 아들 장근석(대길)과 그의 아우 여진구(연잉군)가 목숨과 왕좌, 사랑을 놓고 벌이는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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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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