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 네이버 의장, 지난해 보수 9.8억원

이호연 기자

입력 2016.03.30 18:46  수정 2016.03.30 18:47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 네이버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지난해 9억8400만원을 보수로 수령했다.

30일 네이버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해진 의장은 급여 5억4000만원, 상여 3억4700만원, 기타근로소득 9600만원을 각각 받았다.

네이버는 공시를 통해 "급여는 개인의 역할과 수행 직무의 가치를 고려해 보상위원회에서 지급 수준을 결정하고, 임원인사규정에 따라 지급한 것"이라며 "2014년 하반기 및 2015년 상반기 성과인센티브는 임원인사규정(글로벌인사위원회 결의)에 따라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22억3900만원을 받았다. 김 대표는 각각 급여 9억원, 상여 13억3800만원, 기타근로소득 400만원을 지급받았다.

황인준 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급여 6억원, 상여 8억3000만원, 기타근로소득 400만원을 포함해 총 14억4100만원을 연봉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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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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