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국내시장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스포츠웨어 브랜드 '뉴발란스'의 성장세가 꺾였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뉴발란스의 국내 판권은 이랜드그룹의 이랜드월드에서 진행하고 있다.
미국 본사에서는 한국에서의 엄청난 인기로 인해 4년 전부터 중국 판권도 이랜드에게 넘겼다. 한국에서의 뉴발란스의 성장세가 꺾인 원인은 소비자들의 빠른 트렌드 변화 탓도 크지만 재무구조가 악화된 이랜드의 지원 감소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뉴발란스는 2011년부터 매년 봄 진행했던 마라톤대회인 '뉴레이스'를 올해 취소했다.
1일 한국신용평가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때 한국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뉴발란스의 매출 및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