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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한류스타 중국활동 계약서…떠받들다시피 한다


입력 2016.04.05 08:09 수정 2016.04.05 08:56        스팟뉴스팀
'풍문쇼' 한류스타 중국활동 계약서가 화제다. 채널A 방송 캡처.

'풍문쇼' 한류스타 중국활동 계약서가 공개돼 화제다.

4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선 한류스타들의 중국 활동 계약서를 집중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풍문쇼'가 단독 입수해 공개한 계약서에서 가장 화제가 된 건 작업시간 관련 조항이었다.

계약서에 따르면, 연예인 평균 작업시간은 12시간을 초과하지 말아야 할 것을 명시했다. 이는 이동 시간과 준비시간을 포함한 것이었다. 이동시간이 5시간 이상 걸리더라도 작업시간에 포함되는 것이다.

또 타고 다닐 차량 종류가 구체적으로 명시된 것은 물론 주당 하루의 휴일 보장 등도 적혀 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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