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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박잎선 "광고 촬영 때도 서로 말 안해"


입력 2016.04.05 16:17 수정 2016.04.05 16:19        스팟뉴스팀
송종국과 박잎선의 이혼 비하인드 스토리가 재조명 되고 있다. MBC 방송캡처

송종국과 박잎선의 이혼 비하인드 스토리가 재조명 되고 있다.

채널A '풍문쇼'에서는 송종국 박잎선 부부의 이혼을 다뤘다. 기자들은 "송종국 박잎선 부부가 2년 전부터 별거 중이었다. 결혼한 지 10년 정도 됐지만 같이 산 기간은 7~8년뿐이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이 가족 광고촬영 당시에도 서로 말이 없고, 유난히 떨어져 있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광고업계와 기자들 사이에서 별거설이 돈 것이 꽤 됐다"는 증언도 소개됐다.

한 기자는 "(박잎선이) 카페사업을 하면서 생계유지 중"이라며 "연기에 뜻이 있었던 박잎선이 이혼으로 방송에 대한 생각을 잠시 멈추게 됐다"고 전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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