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나비 장동민 '첫 키스' 여동생에 들통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4.07 11:49  수정 2016.04.07 11:51
라디오스타 나비 장동민.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나비 장동민 '첫 키스' 여동생에 들통

라디오스타 나비 장동민의 첫 키스 에피소드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옹달샘 브라더 유상무, 유세윤, 장동민과 장동민의 여자친구 가수 나비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MC 규현은 “첫 키스 하던 날 나비 여동생에게 혼났다던데”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장동민은 “여동생이 혼자 살아서 집으로 초대했다”며 “맛있는 걸 해주고 셋이서 맥주를 마시고 있는데 동생이 잔다고해서 방으로 들어갔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우리는 텔레파시가 교감됐다”며 “그래서 그때 첫 키스를 했다. 이후 나비가 화장실을 갔다. 그런데 화장실을 가자마자 동생이 방에서 나오더니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남의 집에서’라고 했다”고 말했다.

나비는 “거실에서 떠들다가 갑자기 조용해지니까 그게 걱정이 됐었나보다”라며 “화장실에 갔다 나와 보니 동생이 뭐라고 해서 오빠가 점퍼를 입고 고개를 숙이고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비는 “동생도 처음엔 선입견이 조금 있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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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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