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김밥 ‘쏠림 풀림 눌림 방지’ 비법

데일리안 연예 = 이현 넷포터

입력 2016.04.07 15:45  수정 2016.04.07 15:50
수요미식회 김밥 필수 아이템. tvN 방송화면 캡처

‘수요미식회’ 홍신애 요리연구가가 김밥 비법을 전수했다.

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김밥 특집으로 꾸며져 다양한 김밥 맛집은 물론 노하우까지 소개됐다.

홍신애는 김밥 쌀 때 필수 아이템을 ‘물 한그릇’이라 말하며 “손에 물을 뭍이고 싸면 밥알이 손에 달라붙지 않는다. 또 식초 2방울 넣어주면 밥이 상하는 것도 방지한다”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쏠림 방지’ ‘풀림 방지’ ‘눌림 방지’ 세 단계에 걸쳐서 김밥 잘 싸는 법을 공개했다.

홍신애는 “김밥이 풀리는 것을 방지하려면 김의 짧은 면을 앞으로 놓은 뒤 한주먹 양의 밥을 양 옆을 남기고 김이 약간 보이게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무지를 1/3 지점에 놓고, 이 비슷한 계란 지단은 멀리 떨어뜨려 그 사이에 시금치, 맛살, 당근 등의 재료를 놓으라”고 말했다. 이유는 보기에도 좋고 두 재료가 기둥 역할을 해 쏠림을 막아준다는 것.

또 “풀림 방지를 위해선 김 상하좌우에 빈 공간 있어야 한다. 그리고 손으로 만졌을 때 따뜻한 밥을 사용해야 그 온기와 수분으로 김이 달라 붙는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눌림 방지에 대해서는 “썰 때의 기술이 관건”이라며 “잘 드는 칼을 식초 물에 적신 행주에 닦아가며 썰어야 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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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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