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남긴 '태양의 후예' 대본 유출 곤혹 "결말은..."

스팟뉴스팀

입력 2016.04.12 12:11  수정 2016.04.12 12:15
KBS2 '태양의 후예'가 종영 2회를 앞두고 대본 유출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 new

KBS2 '태양의 후예'가 종영 2회를 앞두고 대본 유출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의 결말 유출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태양의 후예' 한 관계자로 알려진 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태양의 후예' 13, 14, 15회 대본을 올리며 "#태양의 후예 #KBS #종방 #결말은 #눈물나네 #그래도 #재미지다"라는 글을 남겼다.

특히 '결말은 눈물나네'라는 말이 불씨가 됐고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 글을 통해 네티즌들은 "새드엔딩을 말하는 게 아니냐"며 결말을 유출했다는 오해를 사고 있다.

'태양의 후예'의 제작사 NEW 측은 "'태양의 후예'는 스포일러나 결말이 유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개인적으로 올린 글로 결말 예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제작진 모두 끝까지 주의를 더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회 방송 전까지 어떤 정보도 누설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SNS 글은 '태양의 후예' 관계자는 아니다. 오해 없길 바라며 결말은 본 방송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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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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