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김은숙 "오글거리는 대사? 평소 쓰는 말"

스팟뉴스팀

입력 2016.04.14 00:13  수정 2016.04.14 00:17
'태양의 후예' ⓒ KBS2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가 자신이 쓰는 특유의 대사에 대해 입을 열었다.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작가 김은숙은 13일 방송된 KBS1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자신의 드라마 대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김은숙은 조금 오글거리면서도 톡톡 튀는 대사를 쓰는 작가로 유명하다.

이에 대해 김은숙은 "이 질문이 제일 어렵다"라며 "꼭 많이 물어보는데 난 그냥 평상시에 쓰는 말들을 대사로 쓴다. 근데 엄청 오글거린다고들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다들 너 어디까지 하나 보자며 다들 봐서 내 드라마 시청률이 잘 나오는 게 아닐까 싶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14일 16회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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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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