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호, '뷰티풀 마인드'로 9년 만에 안방 복귀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4.27 09:00  수정 2016.04.27 09:01
배우 허준호가 KBS2 새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를 통해 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연합뉴스

배우 허준호가 KBS2 새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를 통해 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허준호 소속사 매니지먼트구와 홍보사 와이트리미디어는 "허준호가 '뷰티풀 마인드'의 현성병원 심뇌혈관 센터장 이건명 역에 캐스팅됐다"고 27일 밝혔다.

이건명은 극 중 대한민국 1세대 신경외과 선두주자. 최연소 교수를 역임할 만큼 실패를 모르는 인생을 살아온 인물로 병원 재단 이사장 앞에서도 할 말은 하는 외과의다.

허준호는 2007년 12월 종영한 SBS 드라마 '로비스트' 이후 9년 만의 드라마 컴백이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주인공 이영오 역을 맡은 장혁과 영화 '화산고' 이후 15년 만에 재회한다.

'뷰티풀 마인드'의 한 관계자는 "허준호는 눈빛, 말투, 행동 하나에도 캐릭터의 성격과 매력을 담아내는 배우"라며 "작품마다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던 허준호가 처음으로 의사 연기에 도전하는 만큼 시청자들에게도 색다르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뷰티풀 마인드'는 이영오가 갑자기 시작된 환자들의 기묘한 죽음에 얽히면서 사랑에 눈뜨고 인간성을 회복하는 이야기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후속으로 오는 6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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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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