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아들 딸 외모…차차차남매 '귀욤 폭발'

스팟뉴스팀

입력 2016.04.28 07:34  수정 2016.04.28 07:34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차차차 남매(수찬·태은·수진)와 강원도 홍천으로 떠나는 가족여행 이야기가 그려졌다. ⓒ KBS

배우 차태현의 세 아이 차수찬·태은·수진이 '1박 2일'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차차차 남매(수찬·태은·수진)와 강원도 홍천으로 떠나는 가족여행 이야기가 그려졌다.

차차차 남매는 각양각색 스타일로 '1박 2일' 촬영장을 평정했다. 차수찬은 든든한 오빠의 모습으로 동생들을 챙기더니 멤버들과 친해져 장난기 넘치는 개구쟁이 모습을 선보였다.

차태은은 엉뚱하지만 상큼하고 발랄한 웃음으로 촬영장을 내내 환하게 만들었고, 아빠 바라기 차수진은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차태현은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아내와 가족사랑을 내비쳐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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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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