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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누드셀카 해명 "최대한 몸 드러낸다"


입력 2016.05.04 06:40 수정 2016.05.04 06:41        스팟뉴스팀
모델 한혜진이 독특한 몸매 관리와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 그라치아

모델 한혜진이 독특한 몸매 관리와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2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서 한혜진은 누드 셀카 등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MC 조우종은 한혜진에게 "옷을 벗고 생활 한다고 들었다"고 언급, 한혜진은 "옷을 가볍게 입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팔다리가 많이 보이는 민소매와 짧은 바지를 입고 있다"며 "거울을 보면서 몸매에 대한 자극을 받는다"고 몸매 유지 비결을 전했다.

이어 "운동 후 누드로 셀카를 찍느냐?"라는 질문에 "아니다. 열심히 운동해서 가꾼 몸매를 겉치레하는 것이 싫다. 최대한 몸을 많이 드러내려고 비키니 수영복을 입는다"고 해명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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