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박원숙, 데뷔 비화 “임신했다고 탈락”

이현 넷포터

입력 2016.05.08 11:48  수정 2016.05.08 11:49
사람이 좋다 박원숙. MBC 화면 캡처

중년배우 박원숙이 ‘사람이 좋다’에서 데뷔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했다.

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박원숙의 사모곡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원숙은 데뷔 시절 임산부라는 이유로 1차 오디션에 탈락했던 비화를 밝혔다.

박원숙은 지난 1973년 음료 CF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박원숙은 “임신하고 MBC 1기생 시험을 봤다. 근데 그때 임신했다는 이유로 오디션에 탈락하게 됐다”며 보수적이었던 당시 시대상을 전했다.

하지만 박원숙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2차 오디션에 합격해 지금의 자리에 설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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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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