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독주…시청률도 독주

김명신 기자

입력 2016.05.09 07:35  수정 2016.05.09 09:01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준결승 진출자 4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MBC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양파 캡처

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벽은 높았다. 가수 양파 이현우 등이 줄줄이 고배를 마시며 탈락했고 음악대장은 8연승에 성공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준결승 진출자 4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신비한 원더우먼'이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열창하며 3라운드까지 진출했지만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를 선곡하며 또 다시 '음악대장 공포정치'를 시작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결국 음악대장이 원더우먼을 제치고 8연승에 성공했고 16주 방어전에 성공했다. 음악대장의 유력한 후보로는 국카스텐 하현우가 꼽히고 있다.

한편 '복면가왕'은 인기에 힘입어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전체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은 13.3%(전국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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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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