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항공사 최초 모바일 기반 VR 영상 제작

김유연 기자

입력 2016.05.09 09:44  수정 2016.05.09 09:48

송중기가 안내하는 타이베이 여행 모바일 VR 영상 공개

제주항공은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모바일 기반 가상현실(VR)영상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제주항공 모델인 송중기가 타이베를 안내하는 모습. ⓒ제주항공

제주항공은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모바일 기반 가상현실(VR)영상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영상에는 제주항공 모델인 송중기 씨가 기장으로 변신해 항공기를 조종하며 타이베이를 안내하는 모습을 담았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youtu.be/L8uTs9hYVG4)와 제주항공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funjejuai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수원역 AK타운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AK&에 설치된 제주항공 항공기 시뮬레이터(모의비행장치) 체험존에서도 영상을 볼 수 있다.

제주항공은 이번 영상 제작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제주항공 시뮬레이터를 체험자를 대상으로 송중기 포스터를 증정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모바일에서 구현할 수 있는 VR 영상으로 소비자에게 제주항공 취항지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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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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