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별들의 축제’ 수원JS컵, 개막 하루 앞으로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6.05.17 14:13  수정 2016.05.17 14:14

주최국 대한민국, 18일 오후 8시 브라질과 첫 경기

2016 JS컵 포스터. ⓒ JS파운데이션

차세대 별들의 축제 ‘수원JS컵’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JS파운데이션(이사장 박지성)이 주최하고 경기도 수원시가 후원하는 ‘2016 수원JS컵 U-19 국제 청소년 축구 대회’는 18일 오후 7시 4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수원월드컵경기장(18일, 22일)과 수원종합운동장(20일)에서 번갈아 진행되는 이번 ‘수원JS컵’에서는 개최국 대한민국을 비롯해 2년 연속 참가하는 프랑스, 축구 강국 브라질, 영원한 라이벌 일본 등 총 4개국의 U-19대표팀이 참가해 자존심 대결이 펼칠 예정이다.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19대표팀은 18일 개막 당일 오후 8시 브라질과 첫 번째 경기를 시작으로 20일 프랑스, 22일 일본과 차례대로 맞붙는다.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5일간의 풀리그 방식을 통해 대회 최강팀을 가린다.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U-19대표팀은 내년에 개최되는 ‘2017 FIFA U-20 월드컵’을 겨냥해 이번 대회에서 본격적인 전력 담금질에 돌입한다.

한편, 개막 당일 경기 시작 전에는 인기 걸그룹 레드벨벳이 이번 대회 오프닝 축하무대에 올라 현장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수원JS컵’은 JOEJOE’S JS CHALLENGE, 축구공 증정 등 가정의 달을 맞아 축구팬들과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준비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수원JS컵’ 입장권 예매는 자유석 기준 ▲성인 1만1000~1만2000원 ▲청소년 8000~9000원으로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한 티켓은 당일 매표소 창구에서 교환 가능하다. 또한 수원FC와 수원삼성블루윙즈의 연간회원카드를 지참하거나 양 팀의 K리그 경기관람 티켓을 소지한 축구팬들에게는 50%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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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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