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허드 "조니뎁, 끊임없이 날 학대" 이미지 반전 '소름'

스팟뉴스팀

입력 2016.05.28 10:23  수정 2016.05.28 14:19
조니뎁 엠버허드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 영화 '럼 다이어리' 스틸 컷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아내인 엠버 허드를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외신 보도로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

미국 연예전문매체 TMZ닷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지방법원은 27일(이하 현지시간) 가정폭력 혐의로 피소된 조니 뎁에게 "내달 17일 첫 심리가 열리기 전까지 앰버 허드 곁에 91m 이내로 접근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엠버 허드는 이에 앞서 23일 법원에 이혼 소송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엠버 허드는 지난 21일 재판부에 조니 뎁에게 맞아 멍든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제출하며 "남편이 휴대전화를 던지고 뺨과 눈을 때렸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남편이 끊임없이 자신을 학대했다"며 접금근지를 법원에 요청한 이유를 전했다.

한편, 조니 뎁은 지난 2011년 영화 '럼 다이어리'로 인연을 맺은 엠버 허드와 지난해 2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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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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