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민호, '푸른 바다의 전설'로 특급 만남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5.30 16:45  수정 2016.05.30 16:47
한류스타 전지현과 이민호가 박지은 작가의 신작 '푸른 바다의 전설'(가제)에 출연한다.ⓒ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한류스타 전지현과 이민호가 박지은 작가의 신작 '푸른 바다의 전설'(가제)에 출연한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조선 시대 설화집 어우야담에는 실존 인물인 협곡 현령 김담령이 어부가 잡은 인어들을 바다로 다시 돌려 보내줬다는 이야기가 기록돼 있다.

박지은 작가의 전작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한 바 있는 전지현은 3년 만에 박 작가와 만난다. '상속자들'로 한류스타가 된 이민호는 '시티 헌터' 진혁 감독과 재회한다.

제작사 문화창고 관계자는 "박지은 작가가 작품 구상 초기 단계부터 전지현·이민호 커플을 최고의 조합으로 생각, 두 사람을 염두에 두고 맞춤형 캐릭터를 설정했다"며 "두 배우 역시 작가와 감독을 믿고 바로 출연을 결정했다. 이들이 보여줄 상상 이상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SBS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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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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