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200만 돌파…'내부자들' 기록 깼다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6.06 15:10  수정 2016.06.06 15:13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가 개봉 6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CJ엔터테인먼트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가 개봉 6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6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가씨'는 이날 오후 1시 200만 관객을 넘었다.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다.

'아가씨'는 기존 1위였던 영화 '내부자들'보다 하루 빨리 200만 관객을 달성했다. 또한 '타짜', '아저씨',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흥행세를 훌쩍 뛰어넘었다.

'아가씨'는 거액의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 히데코(김민희)와 그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히데코의 이모부 고우즈키(조진웅), 백작에게 고용돼 히데코의 하녀가 된 숙희(김태리)가 얽히고설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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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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