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 카메라 부둥켜잡고 격정 세리머니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6.28 01:00  수정 2016.06.27 17:29
루니 카메라 잡고 세리머니. ⓒ 웨인 루니 트위터

웨인 루니(30, 맨유)의 과격한 세리머니가 화제다.

루니는 지난 16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루니가 중계 카메라를 부여잡고 포효하고 있다. 사진은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유로 2016' 조별리그 경기 장면으로 추가시간 터진 스터리지의 결승골(2-1)에 루니가 환호하고 있다.

루니의 세리머니는 '리버풀 전설' 스티븐 제라드(36, LA갤럭시)를 떠오르게 한다. 제라드도 중계 카메라에 입맞춤하는 세리머니로 유명하다.

한편, 루니는 8강전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루니는 24일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잉글랜드가 그동안 토너먼트에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면서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편견을 깨고 연승을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잉글랜드는 28일 오전 4시 이번 대회 '신데렐라' 아이슬란드와 16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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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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